(팰러 앨토<美캘리포니아주>=블룸버그聯合)휴렛패커드(HP)社는 31일 다른 네트워크 컴퓨터들과의 연결및 호환성을 크게 높인 「넷스테이션」 컴퓨터를 선보였다.
이 넷스테이션 기종들은 새로 개발된 프로그램 언어인 자바를 이용해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를 돌릴 수 있으며 대당 가격은 모니터를 제외하고 7백달러선에서 책정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HP의 넷스테이션은 또 선,오러클이 내놓고 있는 네트워크 전용 NC시리즈에 대항, 지난달초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가 선보인 NetPC와도 호환성을 가진다고 회사측은 말했다.
HP측은 어떠한 운영체제 위에서도 돌아가는 자바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컴퓨터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가 급증했다고 넷스테이션 개발의 배경을 설명하고 이에따라 새 기종들은 자바에 바탕한 시스템 안에서뿐 아니라 윈도,윈도즈NT,유닉스를 운영체제로 하는 네트워크 안에서도 기능을 발휘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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