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컴퓨터 통신판매업체들이 매장확대와 함께 다점포화를 통해 컴퓨터통신판매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2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통신판매 방식으로 컴퓨터 판매에 주력해온 한창정보타운의 3R시스템, 가야상가의 MPC와 미송 등은 제품의 공급을 원활히 하기 위해 주요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확충하는가 하면 매장규모를 늘리고 있다.
가야상가 A동 220호 매장에서 컴퓨터 부품을 주로 통신판매하고 있는 미송은 최근 A동 211,212호로 매장을 확대했으며, MPC 컴퓨터월드는 가야상가의 본점 매장을 확대해 컴퓨터 및 주변기기, 노트북, 부품 등의 통신판매를 실시하는 한편, 최근 중구점 개설을 계기로 효율적인 고객지원을 위해 다점포화를 모색하고 있다.
한창정보타운과 흥아상가를 중심으로 통신판매에 나서고 있는 3R시스템은 서부산지역의 수요를 확보하기 위해 최근 창원 공구상가에 창원점을 개장, 마산, 창원지역 컴퓨터시장을 겨냥한 제품공급에 나서고 있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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