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도 국제공항의 주차관제설비 가운데 하나인 차량인식 장치가 화상인식방식으로 가닥을 잡아가자 국내 주차관제 설비 업계가 일제히 이를 비난하고 나서 눈길.
주차관제설비업계 관계자들은 국내 일부 업체가 번호판 인식장치 개발에 성공했다고는 하나 아직은 시스템이 불안정하고 선진외국에서도 상용화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화상인식방식이라고 항변.
특히 『기존 마그네틱카드나 IC, RF카드식으로도 충분한데 공항공단이 굳이 시스템이 불안정한 화상인식방식을 채택하려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재검토를 강도높게 촉구.
<박영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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