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중소 SW 및 시스템 통합업체의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그동안 전산시스템 입찰 자격 추천 대가로 받아온 수수료 요율을 현행 1%에서 0.5% 인하키로 해 회원사들이 크게 환영.
SW협회의 한 관계자는 『최근들어 경제침체로 인해 전산시스템 발주 빈도가 줄어들어 회원사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점을 감안, 그동안 회원사들이 다소 부담스럽게 여겼던 전산용역 추천 수수료 요율을 내리로 했다』고 밝히면서 『앞으로 협회 재정이 안정되면 요율을 더욱 인하할 계획』이라고 언급.
SW협회의 한 회원사는 『각종 준조세가 중소기업 경영에 부담이 되고 있는 데 협회가 이같은 방침을 내린 것은 환영받아 마땅하다』며 『여타 협단체들도 이 기회에 각종 회비 및 사업관련 수수료를 내려주길 기대한다』고 지적.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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