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해동안 국내 유통업체들의 POS(판매시점관리)시스템 도입이 큰폭으로 증가한 것으로나타났다.
19일 한국유통정보센터(이사장 김상하)가 최근 발표한 국내유통업체 POS시스템 설치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햇동안 국내 유통업체에 공급된 POS 터미널은 모두 1만4천여대(3천5백여업체)로 95년 공급실적인 7천49대보다 배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말까지 국내 보급된 POS터미널은 1만1천6백70개 점포에 3만9천1백46대이며 업태별로는 백화점, 쇼핑센터, GMS(4백34개 점포)가 1만4천2백91대,전문점(5천9백28개) 9천1백28대,슈퍼마켓(2천5백97개) 8천4백58대,편의점(2천4백73개) 6천1백73대,특수 매장(2백38개) 1천96대가 각각 공급됐다.
또 그간 유통 정보화가 부진했던 수퍼마켓과 전문점들이 지난해 POS시스템을 활발히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각각 3천5백31대(9백80개 점포)와 3천1백2대(1천8백29개 점포) 설치,운용하고 있다.이같은 현상은 유통 시장 개방및 대형 할인 판매점의 등장에따라수퍼마켓과 전문점들이 유통정보화를 통해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기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시스템 공급업체별로는 IBM이 3천1백33대를 공급해 수위를 지켰고,NCR이 2천8백78대, IPC가 1천8백50대,삼보 1천5백41대, 후지쯔 1천2백64대, 삼성 1천2백26대 공급했다.
<구근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6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7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8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9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
10
李 대통령 “영남, 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우주항공이 새로운 먹거리 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