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퍼 캐리어 공급 업체 메트론코리아(대표 최형남)가 각종 웨이퍼 용기에 기존 바코드 대신 초소형 고주파 발생기(Microtag)를 부착, 웨이퍼의 이동을 무선으로 감지할 수 있게 하는 반도체 공정용 자동 ID시스템 「FluoroTrac」을 이달부터 본격 공급한다.
마이크로태그와 안테나, 그리고 마이크로터미널 및 마스터 컨터롤러로 구성된 이 제품은 134.2 Khz의 고주파를 이용해 각각의 웨이퍼 캐리어에 고유 ID를 부여함으로써 기존 바코드 사용에 따른 오동작 및 인식 불능의 우려가 없다.
반도체 제조 공정의 완전 자동화를 목표로 설계된 이 제품은 제조 공정에 따른 각종 작업 정보의 저장과 분석 기능은 물론 에러 발생에 대비한 경보 기능도 제공한다.
<주상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8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