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전문유통업체인 유레카미디어(대표 이만동)는 최근 교육용 제품과 고가의 데이터 베이스용 CD롬타이틀을 중심으로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발맞춰 전국 CD판매 체인점을 현재 45개에서 올해 말까지 1백여개로 늘리기로 했다.
이 회사는 CD판매의 경우 고객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제품의 다양화와 함께 전문화가 시급하다고 판단, 향후 체인점 사업을 전문점 위주로 전개하기로 하고 연내 추가로 개설될 55개의 체인점을 모두 전문점으로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수도권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체인망을 호남과 강원지역으로 확대해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체인점을 개설할 계획이다.
유레카미디어는 이와 함께 CD판매사업이 단순 개별상품이 아니라 PC를 기반으로 수요가 일어나는 연계상품이라고 보고 CD 수요촉진 차원에서 CD타이틀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PC 및 주변기기를 판매하기로 했다.
유레카미디어는 이를 위해 최근 개발한 자체 브랜드 PC인 「유레카」 제품을 원가로 전국 체인점에 공급하고 있으며 앞으로 CD롬드라이브, 하드디스크드라이브 등 컴퓨터 주변기기 및 부품도 각 체인점의 주문이 있을 때마다 공동구매를 대행할 예정이다.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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