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일본내 컬러TV 생산이 5년 만에 증가세를 기록했다.
「日本經濟新聞」은 최근 「日本電子機械工業會(EIAJ)」의 발표를 인용, 1월 한달 동안 일본에서 내수 및 수출용으로 생산된 컬러 TV는 48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 늘어 났다고 보도했다.
일본내 컬러TV 월별 생산량은 92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전년동기 실적을 넘지 못했었다.
EIAJ는 또 이 기간 중 일본내 컬러TV 출하량은 전년동기대비 16.5% 증가한 63만대로 이 가운데 수입량은 57만3천대에 9.6% 감소해 8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출하량 가운데 일본내 생산 와이드TV는 13만5천대로 6.6% 증가해 5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한편 이 기간중 가정용 VCR의 일본내 출하량은 전년동기 대비 12.3% 증가한 36만9천대였으며 이 가운데 수입량은 32만6천대로 전년동기대비 5.8% 증가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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