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처가 출범 30주년(97년 4월 21일)을 기념해 발간할 예정인 「과학기술 30년사」를 인쇄에 들어가기 전 단계, 즉 가제본의 형태로 제작해 10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공개했다.
과기처는 이번에 공개된 30년사가 지난해 7월부터 「과학기술 30년사 편찬위원회(위원장 KAIST 이병휘 명예교수)」와 산, 학, 연의 60명에 달하는 집필진을 구성, 원고를 작성한 후 그 내용에 대해 편찬위원들간 수차례 난상토론을 거쳐 완성된 것으로 최종적으로 각계각층에서 일하고 있는 과학기술인들의 의견을 한번 더 수렴하기 위해 그 초안을 인터넷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시도는 독자들의 반응을 사전에 파악하는 수단으로 특히 국내 컴퓨터 활용서 분야에서 최근 일반화하고 있는 출판형태다.
과기처 이헌규 부이사관은 『주관이 철저히 배제된 「과학기술 30년사」를 내놓기 위해 최근 사용인구가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인터넷 등을 통해 독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한번 더 수렴하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인터넷 주소 http://www.most.go.kr(과기처), http://www.stepi.re.kr(한국과학기술정책관리연구소)
<서기선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2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3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4
반도체 쇼크에 증시 와르르…코스피 7600선 마감
-
5
금융사, 보안 사고 급증에도 '정보보호 공시' 나몰라라
-
6
[ET특징주] 美 반도체 삭풍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반등
-
7
급락 하루 만에 매수 사이드카…반도체 반등에 8000선 회복
-
8
달러 스테이블코인 판 흔드는 OUSD…삼성·신한·두나무도 참여
-
9
신한카드-토스, 페이스페이 혜택 담은 '토스 원 신한카드' 출시
-
10
전쟁·AI가 바꾼 자본 흐름 …“벤처 투자 전략 바꿔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