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벨(대표 이광세)은 중소기업용 인트라넷 패키지 소프트웨어인 「인트라넷웨어 포 스몰비지니스」를 이달부터 국내 시장에 공급,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발표한 중소기업용 인트라넷은 그동안 「카약」이란 프로젝트명으로 개발돼온 제품으로 한 대의 서버를 설치해 최대 다섯명의 사용자가 동시에 쓸 수 있다.
이 제품은 주요 기능으로 넷워크 상에서 사용자, 그룹,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관리하도록 해주는 NEAT기능과 사이트디렉토리를 관리하는 NDS기능 외에 넷웨어 커넥트, 모뎀 풀링 기능도 제공하며 기존의 매니지먼트 도구인 「노벨 매니지와이즈」와 전자우편, 스케쥴링 등 기능을 갖고 있는 「그룹와이즈」 등을 포함하고 있어 중소기업에서 쉽게 인트라넷을 구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다.
한국노벨은 이 제품 발표와 함께 세미나 행사를 개최, 제품 홍보에 나서는 한편 공격적인 가격을 제시해 국내 인트라넷 시장 공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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