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선 한강케이블TV 사장이 신임 종합유선방송국(SO) 협의회 회장에 선임됐다.
케이블TV SO협의회는 지난 5일 한국종합전시장에서 정기총회를 개최, 임기 3년의 협의회장에 황영선 한강케이블TV 사장을 선임하고, 부회장에는 이주혁 서서울케이블TV 대표, 김대상 부산케이블TV방송 대표를 선임했다. 또 감사에는 이종명 대구케이블텔레비전 대표를 임명했다. 황영선 신임 SO 협의회장은 『SO들의 주주총회가 끝나는 이달 말이나 내달 초께 임시총회를 개최, 회칙을 재정비하고 지방 이사들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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