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코아백화점이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에 연면적 1만7천평 규모의 뉴코아백화점 서현점을 개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 인근지역 가전대리점이 바짝 긴장.
이 지역의 가전대리점들은 뉴코아가 분당지역에 이미 백화점 2곳과 킴스클럽 2곳 등 4개의 대형 점포를 갖고 있는 가운데 서현점을 오픈했기 때문에 인근지역 아파트의 고객흡수가 더욱 어려워지게 됐다며 우려.
이와 관련, 업계 한 관계자는 『최근 이사철을 맞아 지역주민들의 이사가 잦아지고 있고 봄철 결혼시즌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 뉴코아 서현점이 문을 열어 올 봄철의 연중최대 성수기인 혼수 및 이사특수는 기대할 수 없게 됐다』고 한숨을 쉬기도. <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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