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도난 서진테크놀러지에서 전자의료기기를 구입한 병원들이 하나같이 한숨만 푹푹 내쉬고 있는 모습.
특히 서진이 리스료를 부담키로 하는 구매계약을 체결한 병원의 경우 리스료 체납으로 의료보험연합회의 의료비 가압류는 물론 은행거래 불량고객 명단에 올라 신용카드 사용에 제한을 받는 등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하소연.
그동안 체외충격파쇄석기, 레이저수술기, 전산화 단층촬영장치(CT) 등 고가 전자의료기기를 수입 판매하던 서진의 부도로 이같은 피해를 보는 병원은 15개를 웃돌며 피해액도 2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
<박효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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