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한국, 중국, 일본 등 3개국 업계지도자를 대상으로 할 때 컴퓨터 보급률이 가장 높은 나라는 한국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지난해 8월과 9월 21세기 벽두에 경제와 사회를 이끌어갈 동북아 3개국의 젊은 업계지도자 1천1백13명을 대상으로 일본의 덴쓰(電通)사 한국의 한백, 중국의 사회과학원이 공동으로 실시한 아시아인의 가치체계에 대한 조사결과 나타난 것이다.
이 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 한국 업계 지도자들은 64%가 가정에 PC를 갖고 있고 23%가 인터넷에 가입한 반면, 일본은 그 비율이 각각 52%와 12%, 중국은 23%와 3%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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