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스앤젤레스(LA)지역 멀티미디어업체들이 세금감면 혜택을 받게 됐다.
미국 「버라이어티」誌는 최근 LA시의회가 지역내 멀티미디어업체들의 사업관련 세금을 80% 인하해주는 세금감면법을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이 지역 멀티미디어업체들은 이전에 1천달러당 5.91달러 내던 세금을 1.18달러만 내면 되게 됐다.
LA시의회는 이번 조치는 올해 1월1일로 소급 적용된다고 말했다.
LA지역 7백개 업체들이 혜택을 입게 될 이번 법은 드림웍스SKG 등을 지역내에 유치하기 위한 방안으로 검토돼오다 이번에 채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들은 『이 지역 멀티미디어업체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환영하고 『많은 수의 업체들이 LA로 이전해 이 지역이 새로운 멀티미디어산업 중심지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감세혜택에도 불구하고 LA지역은 무세금지역인 글렌데일, 칼라바사스 등에 비해서는 여전히 높은 세금을 내는 셈이다.
<허의원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3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4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5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6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7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8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9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