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기업체등이 학교에 PC를 기증한뒤 일정 기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강료를 받고 교육을 실시할수 있을 전망이다.
6일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민간참여 컴퓨터보급 및 교육방안」을 마련,시행에 들어가기로했다.
교육부의 이같은 방침은 학교컴퓨터 보급사업을 활성화하고 교육정보화에 기업의 참여를 적극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방안에 따르면 기업체들이 586급 이상의 PC를 초, 중, 고교에 무상으로 기증한후 1~3년간 학교측과 유료강의 계약을 체결,희망하는 학생들을 상대로 방과후 PC 관련 강습을실시토록 했다.
계약을 맺으려면 기업체는 25대 이상의 PC를 기증해야하고 근거리통신망(LAN) 회선사용료및 유지보수 비용 등을 지원해야 한다.
교육부는 현재 삼성전자, 대우통신, 삼보컴퓨터 등 8개 업체가 PC 기증사업에 참여의사를 갖고 있으며 대상학교수는 전국 3천2백여개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이일주 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SiC 파운드리 다시 불 지폈다… “2028년 양산 목표”
-
2
“라면 먹을떄 '이것' 같이 먹지 마세요”…혈관·뼈 동시에 망가뜨려
-
3
국내 최초 휴머노이드 로봇 쇼룸 문 연다…로봇이 춤추고 커피도 내려
-
4
“저녁 대신 먹으면 살 쭉쭉 빠진다”···장 건강·면역력까지 잡는 '이것' 정체는?
-
5
트럼프, '전쟁리셋'에 유가 재점등…韓 4차 최고가 사실상 무력화
-
6
현대차, '더 뉴 그랜저' 디자인 공개…“新기술 집약”
-
7
소프트뱅크-인텔, HBM 대체할 '9층 HB3DM' 기술 공개
-
8
“긁어도, 떨어뜨려도 OK”…GIST, 스크래치·충격에 강한 '차세대 투명 보호필름' 개발
-
9
차세대 통신 시장 선점 위한 '부총리급' 전략위 6월 가동
-
10
자동차 '칩렛' 생태계 커진다…1년반 새 2배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