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호암미술관은 개인이 소장하는 미술품으로서는 가장 규모가 크다.
삼성그룹 회장이였던 이병철씨의 아호를 따서 설립한 호암미술관은 국보급 소장품이 많기로도 유명하다.
호암미술관에 직접 가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소장품을 3차원으로 감상할 수 있는 홈페이지(http://samsung.expo.or.kr/HoAm/)가 구축돼 일반인들도 쉽게 소장품을 감상할 수 있다.
호암미술관에는 실제로 2만여점의 예술작품이 전시돼 있다. 하지만 인터넷 호암미술관에서는 이중 최고 작품만 선정해 전시하고 있다. 주로 우리 선조들이 남긴 청자, 백자, 고려 불화, 수공예품을 감상할수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곁들어져 있는 인터넷 호암미술관은 HTML 갤러리와 VRML 갤러리로 구분돼 있어 Viscape를 다운로드 받으면 VRML 캘러리에서 3차원으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하다.
또한 불교예술품과 서예품등 분야별로 세분화해 이용자들이 필요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짜여져 있으며 제품에 대한 소감을 올릴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국문과 영문으로 제작된 이 사이트는 우리 선조들이 만들었던 에술품의 우수성을 인터넷을 통해 전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에서는 별로 없는 3차원 이미지를 제공해 직접 미술품을 관림하는 느낌을 주고 있다.
<양봉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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