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용 트랜스포머업체인 세진전자통신(대표 이경자)이 중국에 현지공장을 설립한다.
세진전자통신은 중국에 진출한 국내 통신기기업체들을 겨냥, 靑島에 1백% 단독출자해 통신기기용 트랜스포머 생산공장을 설립, 오는 6월께부터 본격 가동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세진전자통신은 이를 위해 다음달중 靑島에 건평 3백평 정도의 공장을 임대, 생산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 회사의 한 관계자는 『靑島에 공장부지를 매입, 자체공장을 건설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으나 일단은 임대공장을 활용해 그동안 중국업체에 외주를 주던 물량을 자체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해 말 한국능률협회인증원으로부터 트랜스포머 및 코일의 설계에서부터 개발 및 생산에 이르는 전부분에 대한 ISO9001 국제품질규격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는 1백 인증도 획득할 계획이다.
<김순기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8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