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이동통신과 나래이동통신은 최근 안정적인 위성무선호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위성무선호출 중심국을 상호활용키로 했다.
부일이동통신은 이를 위해 최근 나래이동통신과 「위성무선호출 중심국 상호활용 협정」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 사업자는 이번 협정체결로 1백28Kbps속도의 디지털 전용회선으로 두 회사의 중심국을 연결함으로써 한 지역에서 재해가 발생할 경우 자동으로 상대방 중심국을 통해 전파를 송신함으로써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예비중심국을 건설에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재해발생이나 장비고장으로 인해 전체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는 기능장애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됐다.
<부산=윤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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