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新華聯合) 태국은 외국회사들이 국제전화, 텔렉스, 전신 및 팩시밀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이 10일 보도했다.
세계무역기구(WTO)에 대한 이같은 통신시장 자유화 다짐은 국내 전화영업에만 외국인들의 참여를 허용하겠다고한 앞서 제의보다 진전된 것이다.
태국의 통신시장 자유화 작업은 새 통신법안이 의회의 승인을 얻은뒤 3년간에 걸쳐 시행될 계획이다.
운수체신부 소식통은 통신서비스를 허용받은 회사들의 경우 총20% 이내로 외국인의 지분 소유를 제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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