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가 일본에서 출간되어 빅히트를 친 만화 「짱구는 못말려」의 캐릭터를 활용, PC게임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짱구는 못말려」와 관련해 비디오, 영화, 만화, 캐릭터 등의 판권을 확보한 중소 영상업체 신우미디어와 최근 캐릭터를 이용한 게임부문의 판권계약을 체결, 6월 중으로 「짱구는 못말려」를 액션 및 롤플레잉게임의 복합게임으로 개발, 출시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게임을 기획, 현재 삼성소프트웨어 멤버십 출신들로 구성된 팀과 개발비 4천만원에 판매수량에 따라 로열티를 지불키로 하는 계약을 체결, 작품개발에 들어갔다.
이 회사의 김병기 과장은 『만화캐릭터를 게임화한 「마이 러브」의 히트에 힘입어 만화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을 지속적으로 내놓키로 하고 이달중에 「까꿍」을 출시하는 데 이어 「짱구는 못말려」를 준비한 것』이라면서 『「짱구는 못말려」의 캐릭터를 활용한 게임을 개발, 국내시장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시장에도 수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원철린기자>
많이 본 뉴스
-
1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7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8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9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
10
GM 몸값 맞먹는 139조 잉여현금…삼성전자 '빅딜' 없으면 추가 청구서 받는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