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IBM이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을 혁신한다고 미 「테크와이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IBM은 신제품 발표후 고객들이 실제 이를 구입하기까지의 불필요한 구매 대기시간을 없애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소프트웨어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
IBM은 이와 관련, 연말에 발표할 OS/2 개선판부터 우선 인터넷을 통한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을 적용하고 이후 OS/2 응용프로그램과 다른 운용체계 (OS)로 점차 확산시킬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IBM은 그러나 인터넷 접속이 제한적인 지역 시장에 대해선 CD로도 소프트웨어를 발매, 인터넷 판매를 보완하기로 했다.
인터넷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은 지금까지의 유통점을 통한 판매 방식과 달리 제품 개발 이후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과 완전 차별화된 제품이 나오기 전에도 일부 새로운 기능을 부가한 「점진적」 업그레이드 제품의 출현을 가능케 하는 등 많은 이점이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오세관기자>
많이 본 뉴스
-
1
품귀 우려에도…아이폰18 한국 1차 출시 확정
-
2
현대모비스, SiC 전력반도체 내재화 속도...독자 특허 확보하고 양산 조직 꾸려
-
3
고양시, 북한산부터 한강까지…고양누리길 14개 코스 115㎞ 운영
-
4
美, 中 드론 규제 강화...“한국산 배터리 새 시장 열린다”
-
5
IP카메라·공유기 잇단 보안 구멍…끝나지 않는 IoT 해킹 위협
-
6
홈플러스 직원들, 회생계획안 동의 나섰다…임직원 동의율 75% 넘어
-
7
“韓이 먼저 상용화했는데” ...첨단패키징 PLP 기술, 대만 TSMC에 종속되나
-
8
'1050마력·제로백 2.5초' 페라리, 첫 순수 전기차 '루체' 韓 최초 공개
-
9
[ET톡]삼성 DX, 성과급보다 먼저 답해야 할 것
-
10
삼성·SK, '핫칩스 2026'서 차세대 HBM 병목 다른 해법 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