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IBM이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을 혁신한다고 미 「테크와이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IBM은 신제품 발표후 고객들이 실제 이를 구입하기까지의 불필요한 구매 대기시간을 없애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소프트웨어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
IBM은 이와 관련, 연말에 발표할 OS/2 개선판부터 우선 인터넷을 통한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을 적용하고 이후 OS/2 응용프로그램과 다른 운용체계 (OS)로 점차 확산시킬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IBM은 그러나 인터넷 접속이 제한적인 지역 시장에 대해선 CD로도 소프트웨어를 발매, 인터넷 판매를 보완하기로 했다.
인터넷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은 지금까지의 유통점을 통한 판매 방식과 달리 제품 개발 이후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과 완전 차별화된 제품이 나오기 전에도 일부 새로운 기능을 부가한 「점진적」 업그레이드 제품의 출현을 가능케 하는 등 많은 이점이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오세관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2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3
속보코스피, 미국-이란 전쟁에 한때 6100선 내줘…방산주는 강세
-
4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5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6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7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8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9
중동 리스크에 13.3조 투입…금융위, 24시간 모니터링 체계 가동
-
10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