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IBM이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을 혁신한다고 미 「테크와이어」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IBM은 신제품 발표후 고객들이 실제 이를 구입하기까지의 불필요한 구매 대기시간을 없애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소프트웨어 판매에 나서기로 했다.
IBM은 이와 관련, 연말에 발표할 OS/2 개선판부터 우선 인터넷을 통한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을 적용하고 이후 OS/2 응용프로그램과 다른 운용체계 (OS)로 점차 확산시킬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IBM은 그러나 인터넷 접속이 제한적인 지역 시장에 대해선 CD로도 소프트웨어를 발매, 인터넷 판매를 보완하기로 했다.
인터넷을 이용한 소프트웨어 판매 방식은 지금까지의 유통점을 통한 판매 방식과 달리 제품 개발 이후 소비자에게 도달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과 완전 차별화된 제품이 나오기 전에도 일부 새로운 기능을 부가한 「점진적」 업그레이드 제품의 출현을 가능케 하는 등 많은 이점이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오세관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8
삼성, 영남에 피지컬 AI 60조원 투자...일자리 20만개 쏟아진다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방사선에 무너진 장 되살릴까…엔지켐생명과학, EC-18 치료 가능성 중동물서 검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