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은 CCD 컬러센서를 탑재하고 6백dpi 스캐닝 엔진을 장착해 최고 4천8백dpi 고해상도로 36비트 고선명 디지털 이미지를 입력받을 수 있는 컬러스캐너 신모델 「GT-9500」을 시판한다.
한국엡손이 도입한 GT-9500 컬러스캐너는 업계 표준드라이버인 트웨인을 지원한 화상입력 유틸리티 「엡손스캔2」를 내장해 매킨토시와 윈도 운영체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또 디지털 줌 기능을 사용해 최대 4천8백dpi까지 확장할 수 있으며 36비트 컬러스캐닝이 가능해 포지티브 및 네가티브 슬라이드필름, 일반필름 등을 읽어들일 경우에도 정교한 색상톤과 화상도를 유지해 준다.
이 제품에는 기능이 향상된 CCD컬러센서가 내장돼 있어 원본의 질이 고르지 않더라도 선명하게 질감을 살려주며 자동원고공급장치도 옵션사항으로 제공, 광학문서인식(OCR)시스템용 입력장치로도 적합하다. 문의: 558-4270
<남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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