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네트워크 소프트웨어업체인 美 넷매니지社가 한국에 지사를 설립한다.
넷매니지는 올 3월 한국에 지사를 설립, 국내 영업을 본격화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현재 협력업체 선정작업을 진행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사 설립에 따라 기존 제품공급 위주의 단순영업을 하던 대리점의 역할을 강화, 기술자문 및 솔루션 공급 등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대리점망도 확충해 영업부문은 대리점에 위임하며 지사에서는 고객 서비스, 마케팅, 홍보행사 등을 담당하도록 할 예정이다.
지난 90년 설립된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전문업체인 넷매니지는 TCP/IP 스택분야에서 세계 정상급에 있는 업체로 「카멜레온」 「호스트링크」 「소프트웨어(Xoftware)」 등 제품을 한글화해 국내 시장에 공급할 예정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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