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재단(사무총장 박진호)은 목포대학의 「서남권 식품가공연구 및 기술지원센터」를 지역협력센터(RRC, 전남)로 선정했다고 5일 발표했다.
과학재단은 목포대학의 「서남권 식품가공연구 및 기술지원센터」가 지역협력센터로 선정된 것은 전남도에 의해 중점 육성산업 분야로 추천된 「농수산물 저장 및 식품가공」 분야에 지원한 3개 대학의 지역협력센터 설립 및 운영계획서를 3차에 걸쳐 평가한 결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역협력센터는 지역산업의 육성에 필요한 연구개발을 담당하도록 지방대학을 특성화하기 위해 선정하는 제도로 지금까지 전남지역만 제외한 전국 13개 광역시와 道에 모두 1개씩 선정, 지원받고 있으며 목포대학은 14번째로 선정됐다.
한편 과학재단은 90년부터 대학연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 지금까지 14개의 지역협력센터를 선정한 외에도 우수공학연구센터(25개), 우수과학연구센터(17개)를 각각 선정, 9년 동안 매년 7억∼9억원을 집중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 지원액을 10억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서기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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