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AFP=연합) 일본 도시바는 IC프로그래밍과 인코딩, 컬러영상프린팅 등을 한꺼번에 처리해 주는 데스크톱 카드발행기를 개발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이 새 장비를 이용하면 분당 한 장꼴로 IC 및 자기통합카드를 신청지점에서 발행할 수 있으고 밝혔다.
이 카드 발행기와 PC, 영상스캐너, 소프트웨어를 통합한 세트는 오는 6월 판매개시하며 가격은 3백98만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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