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대표 신재철)이 올 컴퓨터지원설계(CAD) 사업규모를 지난해보다 7% 늘어난 2백20억원으로 확정했다.
한국IBM은 올 캐드사업에 대해 기존의 중공업 및 자동차분야를 주력 공급분야로 삼고 항공분야의 신규물량을 확보해 나가면서 이같은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한국IBM은 또 올 하반기부터 기존의 주력툴인 「카티아」 유닉스버전 외에 카티아NT버전도 공급하기로 결정하고 현재 전문딜러를 물색중이다.
지난해 한국IBM의 주요고객은 현대, 기아, 대우, 삼성자동차 등이었으며 올해에는 대한항공, 삼성항공, 대우중공업 등 주요 항공기 제작업체를 본격 공략할 예정이다.
한국IBM은 지난해 카티아 유닉스버전 1천2백80카피를 공급했으며 올해 1천4백카피의 공급을 계획중이다.
<이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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