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단계판매업체들의 모임인 「다단계판매업협의회」가 공식 출범했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풀무원, 세모, 한국암웨이, 뉴스킨코리아 등 26개 국내외 다단계판매업체들 대표는 최근 모임을 갖고 「다단계판매업협의회」를 공식 발족시켰으며 다음달초 통상산업부 산하 사단법인 한국방문판매업협의회에 분과위원회로 가입키했다.
이 협의회는 장차 제도권내에서 다단계업체들을 관리할 수 있게 되며 회장으로 박상복 세모에스엘 사장을, 부회장에는 한국암웨이의 브라이언 찰머스 사장, 뉴스킨코리아의 한성태 사장, 풀무원생활의 김명철 사장, NHB 인터내셔널의 이명길 사장을 선임했다.
이 협의회는 학술, 홍보, 공익 등 3개 분과위원회를 협의회내에 구성했으며 이를 토대로 다단계판매업의 대외홍보,세미나 및 학술대회 개최, 회원사들의 소식지 발간 등의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방문판매업협회 가입과 관련, 협의회는 『방판협회측과 이미 의견조정을 끝냈다』면서 『방판협회는 다단계판매업체의 가입을 계기로 「한국직접판매업협회」로 이름을 바꾸고 산하에 다단계판매업과 방문판매업의 두 분과를 두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정훈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거리두는 韓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재편
-
2
단독'미토스 쇼크' 파장…KB국민은행 AI 내부통제 강화
-
3
中 BOE, 삼성 갤럭시S27 OLED 공급 불발
-
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반도체 경쟁력은 사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논의
-
5
삼성 초기업노조 “호남 반도체, 정부도 회사도 우리와 협의해라"
-
6
타타대우모빌리티, 중형 트럭 '하이쎈' 1호차 고객 인도
-
7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8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9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10
[뉴스줌인] '수백만 큐비트' 통념 깨졌다…양자컴퓨터가 흔드는 암호 방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