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키친 전문업체인 동양토탈(대표 이영서)이 기업문화개혁의 일환으로 B&B(Basic & Best)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5일 동양토탈은 전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본에 충실한 것이 일등 품질에 이르는 최선의 방법」이라는 B&B운동 결의대회를 갖고 97년을 「결점없는 업무수행의 해」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동양토탈은 자사가 「1백% 맞춤가구」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고객의 요구에 정확하게 부응하기 위해서는 처음 주문받을 때부터 마지막 제품을 설치할 때까지 한치의 오차도 없어야 한다는 것을 원칙으로 삼고 이를 위해 영업부문은 제품 및 주문지시 교육을 강화하고 생산부문은 자주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납기를 준수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동양토탈은 앞으로 회사업무의 전부문에 이 운동을 확산하고 대내적으로는 기본에 충실한 사원상을 구현해 내실경영의 기틀을 마련하고 대외적으로는 완벽한 제품생산과 서비스를 기본으로 삼아 일등품질로 기업의 신뢰도를 높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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