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정밀(대표 손기락)은 지난 15일 손기락 사장을 비롯, 임직원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공장 증설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2005년까지 매출액 2조5천억원을 달성한다는 LG정밀의 장기비전 「도약 2005」를 달성하려면 생산능력 확보가 필수라는 판단에 따라 총공사비 3백90억원을 투입, 기존 구미공장 부지에 연건평 9천평 규모의 3층 건물로 설립되는 신축공장은 내년 4월 완공된다.
최신 생산설비를 갖추게 될 이 공장에서는 연간 매출 6천억원 규모의 통신장비와 수중장비 등 방산장비, 미래 핵심사업인 차량항법장치, 차내 편의시스템, 차량레이더 등 차량용 전장품 및 정밀 계측기기를 생산할 계획이다.
<김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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