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온라인서비스업체인 컴퓨서브가 중국내 사업을 확대키로 했다고 美 「블룸버그 비즈니스 뉴스」가 최근 보도했다.
자국시장에서 아메리카온라인(AOL), 마이크로소프트 네트워크(MSN)등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컴퓨서브는 최근들어 유럽등 해외시장 개척에 한층 박차를 가하고 있는데 이번 중국진출도 이같은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되고 있다.
이와 관련, 컴퓨서브는 중국정부가 온라인서비스내용의 정치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규제하지만 상업용도의 중요성은 인정하고 있어 기업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이와함께 컴퓨서브는 인구밀도가 높은 인도등 기타 아시아지역으로의 사업확대를 꾀하고 있다.
한편 현재 일본에서 니프티서브를 제공중인 컴퓨서브는 이미 2백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영어, 불어, 독일어등 3개언어로 서비스중인 유럽에서는 가입자가 90만명에 이르러 이 지역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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