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일본 우정성은 일본전신전화(NTT)가 일부 국내 장거리 전화요금을 38%까지 인하하겠다고 제출한 신청서를 지난 14일 승인했다.
NTT는 주중 오후에 1백㎞ 이상의 장거리 전화요금을 오는 2월 3일부터 현행 13초당 1백40엔에서 16.5초당 1백10엔으로 인하한다고 우정성이 발표했다.
부분 민영화돼 있는 이 거대통신회사는 교세라의 자회사인 새로운 통신회사 DDI사와 87년 일본 국철 분할을 통해 설립된 JR그룹의 자회사인 일본 텔레컴사와 장거리 통화에서 극심한 경쟁에 직면해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하루 한 잔인데도 위험 15%↑… '이 음료'가 간암 부른다”
-
2
“전선 위를 '꿈틀' 기어 다닌다”…전력선 점검하는 뱀 로봇
-
3
“차량이 드론 기지로 변신”…美 초소형 드론 운용 시스템 공개
-
4
美·英서 금 빼는 중앙은행들…“내 금은 내가 지킨다” 골드 대이동
-
5
“조종사 없이 보급품 투하”…美 장거리 자율 보급기 공개
-
6
일면식 없는 행인 차도로 밀친 英 남성, 9년만에 검거
-
7
비타민C 부족하면 뇌가 쪼그라든다?…치매 발생 가능성 높아져
-
8
줄 없이 번지점프서 던져진 브라질 여성… 업체 직원 3명 살인죄로 체포
-
9
관중석에 홀연히 등장…축구팬 홀린 '월드컵 비키니 미녀' 정체는?
-
10
“변기가 사람을 찾아간다”…中 이동형 스마트 변기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