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시스템(대표 신동주)이 비동기전송방식(ATM), 근거리통신망(LAN) 스위치 분야 전문업체인 美 자일랜과 협력을 강화한다.
한아시스템은 자일랜과 제품공급, 기술협력 등 포괄적인 제휴계약을 체결하고 자사의 네트워크관리시스템(NMS), LAN카드, 허브 등 제품군에 스위치를 포함시킨 통합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한아시스템은 이를 위해 산업전자 부문의 네트워크 영업부를 사업부로 독립시키고 스위치 관련 기술부를 신설했다.
또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2 분야로 분리된 연구소 조직을 네트워크연구실, 시스템연구실, 연구관리실 등 3실로 확대 개편했다.
한아시스템은 네트워크 장비 공급을 위한 유통망 및 기술지원체제를 갖추고 이를 통해 올해 1백20억원의 매출액을 거둘 계획이다.
<이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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