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크메커니즘 등 기구부품을 주력생산하는 신흥정밀(대표 정규형)이 자체 인터넷서버를 구축,인터넷 홈페이지 서비스에 들어갔다.
부품업체로는 드물게 홈페이지를 개설한 신흥정밀은 이번 홈페이지 개설을 계기로 계열사를 묶는 인트라넷을 구축,계열사간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주문과 동시에 생산에 들어가는 체제를 갖춰나갈 방침이다. 신흥정밀의 홈페이지 주소는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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