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금융환경에 적합하도록 가치저장형과 네트워크형의 장점을 살린 「한국형 전자화폐」개발가 본격 추진된다.
전자화폐연구회(회장 허신)는 전자상거래 분야의 연구 개발과 보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98년말까지 2년에 걸쳐 한국형 전자화폐와 운용환경을 개발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연구회는 이 사업을 정보통신부의 정책연구사업으로 추진키로하고 최근 정통부에 「한국형 전자화폐를 활용한 상거래 모델연구 및 구현」에 관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전자화폐연구회가 개발키로 한 한국형 전자화폐는 IC카드와 네트워크상의 전자상거래를 결합,오프라인및 온라인상에서 즉시 대금을 결제할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연구회는 내년초부터 특정 대학이나 기업에 전자화폐를 사용할 수 있는 운용환경을 구현하고 전자화폐 관련 법제도등 환경 정비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전자화폐 발행기관의 정의와 기능,전자상거래 인증기관 및 전자화폐 발행기관과의 관계등을 규명하고 이들 기관들의 역할을 새롭게 정립하기로 했다.
이처럼 전자화폐연구회가 한국형 전자화폐 개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것은 네트워킹을 통한 정보화가 급속도로 진전되면서 모든 상거래와 비즈니스활동에 전자상거래 시스템의 보급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구근우 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넷플릭스, 워너브러더스 인수 철회…“더이상 매력적이지 않아”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7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8
호요버스,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기념 원신 '리넷' 스페셜 테마 공개
-
9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10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