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창물산, 이디엔지니어링, LG정밀 등 계측기기 업체들이 최근 통신사업에 진출하는 등 사업다각화에 따른 대외이미지 변화를 위해 회사상호 변경작업에 나서고 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흥창물산은 지난달 사내 여론조사를 실시, 상호를 (주)흥창으로 변경키로 하고 내년 3월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키로 했다. 흥창은 또 설립예정인 통신장비 생산 자회사의 명칭도 흥창텔레콤이란 상호도입을 검토중이다. 흥창물산은 디자인 전문용역업체에 의뢰, 내년 상반기중 로고, 마크를 변경키로 했다.
이디엔지니어링도 이달 초 (주)이디로 변경하고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키로 했다. 이 회사는 또 영상장비 생산업체 자회사인 동진미디어의 상호도 이디미디어로 변경했다.
LG정밀 역시 CU명칭을 「방산CU」에서 「정밀CU」로 변경,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김홍식 기자>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2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3
퀄컴 '스냅드래곤 웨어 엘리트' 공개…차세대 웨어러블 컴퓨팅 겨냥
-
4
TCL, 삼성·LG '안방' 공략 준비 마쳐…미니 LED TV로 프리미엄까지 전선 확대
-
5
호르무즈 봉쇄·지정학 리스크 장기화 우려…국제유가 급등에 정유·석화 초긴장
-
6
'RF GaN 반도체 공급망 자립'…웨이비스-웨이브로드, 국산화 협력
-
7
화약고 중동, '중동판 블프' 실종…K-가전 프리미엄 전략 '직격탄'
-
8
셈법 복잡한 여수·울산 석유화학 사업재편…2호 주인공 안갯속
-
9
배터리 3사, 인터배터리서 차세대 기술 공개…AI·ESS·로봇 확장 경쟁
-
10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