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전력 수요관리를 위해 내년중 5백40억원을 투입한다.
26일 한전이 확정한 「97년도 전력 수요관리 투자계획」에 따르면 한전은 효율개선, 부하관리, 부하창출 사업과 2개 신규 사업에 총 5백4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를 부문별로 보면 효율개선 사업의 경우 고효율 조명기기 개발(87억원), 절전홍보(16억8천1백만원), 아모퍼스변압기 신규 구입(1억3천5백만원), 에너지절약형 기기 설치(7억원), 절약기술 개발(50억원), 한전 자체연구(1백20억5천5백만원) 등 총 2백42억7천1백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또한 부하관리 사업비는 전자식 전력량계 부설(50억원), 자율절전요금제(56억2천5백만원), 부하이전요금 할인제(8억8천만원), 빙축열 보급(35억1천5백만원), 피크억제 자동판매기 신규 생산, 보급(20억원), 에어컨 직접부하제어 연구(5억원) 등에 총 2백25억원6천만원이 지원되며 부하창출 사업(심야부하조정)에도 32억3천1백만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박영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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