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기기 제조업체인 스탠더드텔레콤이 중국에 무선호출기(삐삐)를 대량 수출한다.
26일 스탠더드텔레콤(대표 임영식)은 중국지역에 모두 40만대, 2천만달러어치의 삐삐를 수출키로 하고 조만간 홍콩의 무선통신사인 아주전신그룹과 수출계약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탠더드텔레콤이 이번에 수출하는 삐삐는 문자삐삐를 비롯해 뉴메릭삐삐, 플랙스방식의 고속삐삐 등이다.
한편 스탠더드텔레콤은 이번 對중국 삐삐수출을 계기로 앞으로 급성장하는 중국시장 공략을 위해 해외 마케팅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김위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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