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동차는 고객들이 인터넷을 통해 개별 카메니저와 접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이버 카매니저시스템을 개발,27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시스템은 대우자동차의 인터넷 영업소(http://www.dtn.co.kr)에 카매니저들의 홈페이지를 개설,고객이 영업소를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차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물론,판매조건과 사후 서비스 등을 상담할 수 있다.
계약금과 인도금은 카드로 자동 결재할수도 있다.
이서비스의 제공을 위해 대우자동차는 이달초 인터넷에 관심이 있는 카매니저 30명을 선발,홈페이지 작성법 등 사이버 카 매니저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대우자동차는 내년초 주문판매시스템과 자동견적 프로그램을 구축,이용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원하는 차를 선택해 가격을 알아보고 주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장윤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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