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철강(대표 이철우)은 사내 정보통신망인 「붐넷」을 구축,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연합철강은 「붐넷」 개통으로 로터스사의 그룹웨어인 「노츠」를 활용,전자결재 게시판 전자메시지 전송등 40여개 업무를 처리할수 있게 됐다.
연합철강은 앞으로도 붐넷을 인터넷등 외부망에 연결하고 회사의 기간 업무 시스템과도 연결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연합철강 「붐넷」구축 작업은 삼테크와 공동으로 추진됐다.
<장길수기자>
IT 많이 본 뉴스
-
1
'과기정통AI부' 설립, 부총리급 부처 격상 추진된다
-
2
갤럭시에서도 애플TV 본다…안드로이드 전용 앱 배포
-
3
애플, 작년 4분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40% 육박
-
4
삼성 갤럭시 점유율 하락…보급형 AI·슬림폰으로 반등 모색
-
5
이통3사, 갤럭시S25 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상향
-
6
EBS 사장에 8명 지원…방통위, 국민 의견 수렴
-
7
공정위 '유튜브 뮤직' 제재 2년 넘게 무소식…국내 플랫폼 20%↓
-
8
유상임 과기정통부 장관 “AI GPU·인재 보릿고개…조속한 추경으로 풀어야”
-
9
앱마켓 파고든 中게임, 국내 대리인 기준 마련 촉각
-
10
“AI G3 도약 핵심은 AI 인프라…국산 NPU도 적극 활용해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