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개발원 新정보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놓고 3개 시스템통합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은 현재 IBM 대형 시스템 위주로 되어 있는 전산시스템을 유닉스 위주의 분산 처리환경으로 전환키로하고 현재 기아정보시스템 두산정보통신 농심데이타시스템등 3개 SI업체들로부터 제안서를 받아 놓은 상태다.
보험개발원은 신정보시스템을 구축해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등에 보험 관련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다.
보험개발원은 이번 프로젝트에 45억원 정도의 에산을 투입할 예정인데 하드웨어및 네트워크장비를 교체하고 보험업무를 전면 재개발하기로 했다.
한편 보험개발원은 연내에 업체 선정작업을 마무리지을 것으로 알려졌다.
<장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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