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이기성)은 17일 오전 11시부터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45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고효율 조명운동 제4차 약정식」을 개최했다. 이와함께 통상산업부 주재로 20여개 민간단체장들과의 「에너지절약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3.6, 10월에 이어 네번째 열린 이번 약정식에서는 SKC, 삼성정밀화학, 쌍용양회, LG전선, 만도기계 등 44개 기업과 광고용 조명업체인 애드미러를 포함한 45개 업체가 에너지관리공단과 고효율 조명기기를 사용하겠다는 약정을 맺었다.
또 통상산업부 자원정책실장 주재로 이날 함께 열린 에너지절약간담회에서는 에너지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등 에너지 정책관계자와 경실련, 시민의 모임 등 20여개 민간단체장들이 참석해 최근 「국가 경쟁력 10% 높이기」운동과 관련, 에너지 절약을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에 대한 정부의 대책설명과 기업, 가계 등 민간부문의 참여협조를 요청했다.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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