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웹(WWW)의 보안성에 결함이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미 「보스턴 글로브」지는 최근 프린스턴대학의 인터넷 보안프로그램전문가의 말을 인용, 웹사이트에서 신용카드번호나 각종암호등 개인비밀정보가 유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인터넷보안 프로그램전문가인 에드워드 펠튼교수는 해커들이 「스푸핑」을 통해 웹운용자를 사칭, 웹에 복제사이트를 개설하는등의 방법으로 개인정보를 도용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특히 자주 드나드는 웹사이트에서 정보를 도용당하기 쉽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그는 해커들이 이용자가 희망하는 것과 다른 파일이나,심지어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파일을 전송하기도 한다고 덧붙이고 이용자들이 웹사이트 접속에 신중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펠튼교수는 선 마이크로시스템스의 자바언어의 결함을 발견, 선사로 하여금 이를 수정케한바 있는 인물이어서 그의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허의원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삼전닉스? 삼멘·하멘 아시나요?”…NYT도 집중조명, 韓 반도체 열풍이 궁금했다
-
2
“주말에 종전” 말하더니…트럼프, 하루만에 “이란, 정신차려라” 경고
-
3
월드컵 경기장서 韓 유튜버에 '눈찢기' 인종차별…멕시코 남성 신상 털렸다
-
4
“비행기를 대신 끌어준다”…세계 최초 전기 견인차 등장
-
5
"중국 돈은 없어도 돼"…'사상 최대 IPO' 스페이스X, 中·홍콩 투자자 참여 막아
-
6
“주차만 하면 충전 끝”…샤오미, AI 충전 로봇팔 공개
-
7
이웃집 복권 맡아준 부부…1등 당첨되자 불태워버렸다
-
8
스웨덴, '13세 강력범 형사처벌' 불발하자…“촉법소년 14세로 하향 추진”
-
9
AI 무인정이 알아서…이란에 격추된 아파치 헬기 조종사 구조했다
-
10
결국 6만달러도 무너졌다…비트코인, 고점 대비 반토막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