貿公은 97년도 역점 사업목표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지원」으로 정하고 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최우선적 과제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貿公은 16일 貿公회의실에서 96년 사업실적을 평가하고 97년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개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97년도 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이에 따라 貿公은 내년부터 중소기업의 수출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해외전람회 참가사업 횟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으며 대규모 중소기업 수출현장 설명회 등을 개최키로 했다.
貿公은 또 현지 무역관의 중소기업 지사화 사업을 확대해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적인 지원사업을 펼치는 한편 해외 마케팅정보 수집사업도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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