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론씨스템즈(대표 길대호)가 워크스테이션의 시판에 나섰다.
하이트론씨스템즈는 그동안 수출에만 주력해온 워크스테이션을 내수시장에 본격 공급키로하고 기종 다양화 등 내수시장 공략을 위한 유통망 구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를 위해 하이트론씨스템즈는 현재 수출하고 있는 선마이크로시스템즈 호환 워크스테이션 (모델 HSW)의 기종을 현재 16개 기종에서 20여개으로 확대하고 선마이크로시스템즈의 칩을 이용한 소형 서버도 제작, 시판할 계획이다.
하이트론씨스템즈는 우선 직판과 국내 대형 시스템통합업체를 통한 간접판매에 나서고 향후 응용소프트웨어업체를 중심으로 대리점을 모집해 워크스테이션을 공급해 나가기로 했다.
하이트론시스템즈는 올해 약 5천만달러 상당의 워크스테이션 및 보안장비를 세계 50여개국에 수출했다.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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