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이용한 멀티미디어 원격 의료교육서비스가 제공된다.
버츄얼아이오시스템(대표 서지현)은 단국대 이상훈 교수와 공동으로 인터넷 의료정보서비스를 개발, 인터넷 가상병원인 「버츄얼호스피탈」에서 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버츄얼아이오가 제공하는 인터넷 의료정보서비스는 의학정보는 물론 소리 및 동영상 정보 등을 제공, 학생들이 복잡한 의료기계를 사용하지 않고도 컴퓨터를 이용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데이터베이스 색인기능을 갖고 있어 사진과 참고문헌을 주제별, 연도별, 저자별로 검색할 수 있으며 wave 파일로 청진기의 미세한 소리까지 들을 수 있으며 avi 파일을 통해 심장의 실제 움직임이나 초음파, 혈관조영검사, 핵의학 검사결과까지 볼 수 있도록 했다.
버츄얼아이오는 초고속정보통신망을 통해 이 서비스를 내년 초부터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함종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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