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정보시스템(대표 이정희)이 디지탈社의 중대형컴퓨터를 국내에 판매한다.
9일 삼보정보시스템은 최근 한국디지탈과 대리점 계약을 맺고 디지탈의 「알파서버」시리즈를 비롯 워크스테이션, PC서버, 네트웍장비를 일괄 판매키로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삼보정보시스템은 기존 탠텀의 무정지방식의 중대형컴퓨터를 비롯, 실리콘그래픽스의 워크스테이션 및 수퍼컴퓨터, 디지탈의 중대형컴퓨터등을 판매하게되어 PC서버에서 수퍼컴퓨터까지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이희영 기자>
SW 많이 본 뉴스
-
1
삼성·KT·NHN·메가존·베스핀…멈춘 국가망 살릴 '구원투수' 등판
-
2
챗GPT로 쓴 글, 83%가 1분 만에 잊어…MIT “AI가 뇌 활동 단절”
-
3
'챗GPT' 이후 달라진 채용시장…AI·SW 인력 수요 지속 증가
-
4
165억 규모 AI 연구개발 신사업에 주요 대학 눈독
-
5
스캐터랩, 일본 이어 미국 AI 시장 공략…가입자 500만 육박
-
6
LG CNS, 수천억 규모 NH농협은행 차세대 시스템 구축 계약 체결
-
7
랜섬웨어 그룹, '14시간 먹통' 인하대 내부자료 해킹 주장…“650GB 규모”
-
8
국정자원 709개 시스템 전체 복구 완료…공공 인프라 체질개선 속도
-
9
AI로 일자리 줄어든다는데…K-AI기업, 직원 최대 2배 증가
-
10
소프트뱅크, AI인프라 투자사 디지털브리지 40억달러에 인수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