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레노이드, 압력스위치, 밸브 등 세탁기용 부품을 가전 3사에 공급하고 있는 우성전기(대표 노관호)는 포화상태에 있는 세탁기 중심에서 탈피해 자동판매기, 정수기 시장 개척에 본격 나설 계획이다.
그동안 월 30만개의 압력스위치와 각각 60만개의 밸브 및 솔레노이드를 가전 3사에 공급해 온 우성전기는 현재 전체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세탁기용 부품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이 시장이 포화기에 이른데 따른 매출보전을 위해 자동판매기,정수기시장 공략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성전기는 세탁기시장의 침체로 올해 매출은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1백60억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하는 한편 내년에는 이같은 시장 다변화를 통해 2백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권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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