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코가와電機가 로직LSI(대규모집적회로)측정기 사업을 강화한다. 일본 「日刊工業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요코가와는 현재 제휴 중에 있는 미국 슈른베르제社의 측정기 2개기종을 수입, 자사 로직LSI측정기 제품구성을 다양화했다.
요코가와가 이번에 미국에서 수입한 제품은 TS9000IX와 TS9000CV등이다.
TS9000IX는 2백-4백MHz에 대응하는 업계 최고속 기종으로, 핀 수가 최대 7백68핀이며 가격은 1억5천만엔부터이다. 또 TS9000CV는 주파수 50/100MHz의 양산 IC용 측정기로, 한개 헤드당 8개의 IC를 동시에 측정한다. 헤드는 2개까지 장착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 16개의 IC를 동시에 측정할 수 있다. 가격은 6천만엔부터이다.
요코가와의 슈른베르제社 로직LSI측정기 수입은 지난 11월에 이어 이번이 2번째로, 이로써 요코가와는 총 4개종의 로직LSI측정기를 구비하게 됐다.
<심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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