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전자가 2년전 1백%를 투자, 미국에 설립한 워크스테이션 전문업체인 액실컴퓨터가 계속되는 적자를 기록하자 이의 회생 방안을 놓고 고심하는 모양.
액실컴퓨터는 설립 이후 계속 적자를 면치 못해온데다 올해의 경우에도 예상 매출실적이 6천만달러에 머물러 누적적자 폭이 더욱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앞으로도 획기적인 경영 혁신 방안이 마련되지 않는 한 회생이 어려울 것으로 보여 현대전자는 엑실컴퓨터의 경영정상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
현대전자의 한 관계자는 『현재 현대아메리카에서 엑실컴퓨터의 경영 정상화 방안을 강구중』이라고 설명하면서 『또 다른 미국 현지법인인 심비오스로직 등에 흡수 합병시키는 방법도 하나의 해결책이 될 수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안이 수립된 것은 아니다』고 언급.
〈이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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